미드타운 추락 크레인 소유자는 2008년 NYC 붕괴에서도 크레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요일 미드타운 상공에서 붕괴된 크레인 옆면에 크고 굵은 노란색 글자로 칠해진 이름인 LOMMA는 2008년 9명의 목숨을 앗아간 맨해튼 크레인 두 건의 참사에도 부착되었습니다.

2019년 사망한 제임스 F. 롬마(James F. Lomma)는 W. 41st St 근처 550 10th Ave.에서 화재가 발생해 붕괴된 크레인을 소유한 회사인 New York Crane & Equipment의 소유주였습니다.

2008년 또 다른 뉴욕 크레인 기계와 관련된 붕괴 사건 중 하나에서 Lomma는 살인 혐의로 맨해튼 대법원에 회부되었고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그를 파산하게 만들었습니다.

판사는 2008년 5월 30일 333 E. 91st St.에서 크레인 붕괴로 사망한 Donald Leo와 Ramadan Kurtaj의 사망을 초래한 살인 혐의에 대해 2012년 Lomma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James Lomma는 2008년 맨해튼 대법원에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HERMANN, Marc A.)

Leo는 크레인을 작동하고 있던 중 크레인이 타워에서 200피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건설 노동자인 쿠르타지. 크레인이 무너졌을 때 땅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뉴욕 크레인도 소유한 300피트 크레인이 2008년 3월 15일에 붕괴되어 303 E. 51st Street에서 7명이 사망했습니다.

건설 노동자 Anthony Mazza, Santy Gallone, Brad Cohen, Aaron Stephens, Clifford Canzona, Wayne Bliedner와 플로리다에서 온 관광객인 Odin Torres가 사망했습니다.

이 경우, 마스터 리거인 William Rapetti는 맨해튼 대법원에서 7건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크레인 사고 피해자(윗줄 왼쪽부터) Ramadan Kurtaj, Anthony Mazza, Santy Gallone, (아래줄 왼쪽부터) Clifford Canzona, Wayne Bliedner 및 Donald Leo.

Rapetti는 건설 중인 콘도의 기둥에 강철 고리를 부착하기 위해 슬링을 너무 적게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의 변호사는 사고가 부실하게 제작되고 수리된 타이 인 빔의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Lomma는 형사 혐의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Leo와 Kurtai 가족의 소송에 직면하여 2015년에 거의 11개월 동안 진행된 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당시 맨해튼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 중 가장 긴 재판이었습니다.

재판은 배심원이 Lomma에게 9,600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명령하면서 끝났습니다. 나중에 항소 법원은 보상금을 3,500만 달러로 줄였습니다.

2016년 1월 롬마는 자신의 자산이 1천만 달러에 불과하다며 파산 신청을 했다.

평생 Staten Island 주민이었던 Lomma는 2019년 7월 73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Staten Island Advance에 실린 그의 사망 기사는 "그의 크레인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맨해튼 미드타운 서쪽 상공에서 불타는 건설 크레인. 크레인의 데릭이 45층 아래 거리로 떨어졌습니다. (루이즈 C. 리베이로/뉴욕 데일리 뉴스)

James F. Lomma는 세상을 떠났고 그에 대한 소송은 끝났지만 그의 이름은 뉴저지 주 키어니의 JF Lomma Inc.와 퀸즈 롱 아일랜드 시티의 New York Crane & Equipment를 포함하여 그가 설립한 회사에 남아 있습니다.

두 회사가 소유한 장비에는 Lomma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회사의 현재 소유권은 공개 기록에서 분명하지 않습니다.

수요일에 뉴욕 크레인의 직원들은 미드타운 붕괴에 대해 즉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구조대원들이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Second Ave. 근처 E. 50th St.의 부서진 건물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Toy Chin/ASSOCIATED PRESS)

E. 91st St. 붕괴에 대한 소송에서 Leo의 가족을 대표한 Bernadette Panzella는 재판 결과 Lomma가 장비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Panzella와 Leo 및 Kurtaj 가족의 다른 변호사들은 Lomma가 무너진 크레인을 저렴하게 수리하기 위해 중국 회사를 고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Panzella는 "이 크레인에 대한 유지 관리 부족은 그의 재판에서 잘 문서화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ross Country Construction LLC는 수요일에 붕괴된 크레인의 운영자였으며 Valjato Engineering은 크레인 엔지니어였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습니다.